모스 탄, 세이브 코리아 집회에서 연설하다
지난 3월 1일 여의도, ‘세이브 코리아(Save Korea)’ 집회에서 모스 탄(Morse Tan, 한국명 단현명)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연설을 위해 미국에서 날아왔어요. 짧지만 강렬한 그의 연설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죠.
✔ "단!" 하면 "세이브~~"
✔ "사람들!" 하면 "코리아~~~"
현장에서 외친 이 구호는 단순한 함성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외침이었어요.
모스 탄은 누구인가?
모스 탄 전 대사는 국제법과 인권 분야의 전문가로,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(Ambassador-at-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)를 역임했어요.
📌 그의 주요 이력
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(J.D.) 학위 취득
2015년, 저서 ‘북한, 국제법과 이중 위기’(North Korea, International Law and Dual Crises) 출간
현재 리버티 대학교(Liberty University) 법학과 교수
그는 북한 인권 문제 및 국제 형사 사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,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.
모스 탄 CPAC 연설
미국 보수 진영 최대 행사인 CPAC(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)에서 모스 탄 전 대사는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어요.
📢 그의 연설 주요 내용 요약
✔ "한국의 민주주의가 지금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."
✔ "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할 위기에 처했으며,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위협이다."
✔ "미국이 대한민국과 윤 대통령을 지지해야 한다."
✔ "자유를 사랑하는 미국인들은 중립적이어선 안 된다."
‘세이브 코리아’ 집회의 의미
‘세이브 코리아’ 집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운동이에요. 모스 탄 전 대사는 단순한 외부 인사가 아니라,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국제적 인권 전문가로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어요.
💡 그가 강조한 핵심 메시지
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.
윤석열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탄핵당해서는 안 된다.
한국의 정치적 상황을 세계에 알리고, 국제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.
대한민국을 위한 연대, 우리의 역할은?
모스 탄 전 대사는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미국과 국제사회가 한국의 상황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.
🇰🇷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
✅ 대한민국의 현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
✅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,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하기
✅ 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을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내기
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!
모스 탄 전 대사의 연설이 한국과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요.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고,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.
"세이브~!"
"코리아~!"
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한 외침은 계속되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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